[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최송현이 연인 이재한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일 최송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최송현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야. #세가지 질문 #톨스토이 앞으로의 모든 결정은 그래서 그러합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이재한과 함께 편안한 옷차림을 한 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로를 향한 애정이 듬뿍 담긴 두 사람의 케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송현은 현재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연인 이재한과 함께 출연 중에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최송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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