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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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감독 '이창용과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20.05.31 18:30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FC서울과 성남FC의 경기, 성남이 후반 종료 직전 터진 토미의 선제 결승골로 서울에게 1:0 신승을 거두며 3위로 올라섰다.

경기 종료 후 성남 김남일 감독이 이창용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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