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서정희가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했다.
29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편안한 옷 차림을 한 채 붉은 머리를 자랑하며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서정희의 비주얼은 59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모습이다.
사진과 함께 서정희는 "혼자 사니 좋다. 어김없이 아침이 왔다. 어제의 시간은 지나갔다. 창밖에는 보통의 먼지와 햇빛. 오늘은 보통의 날이다"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