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이아현과 오현경의 일상이 공개됐다.
29일 이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동안은 윗집 언니! 지금은 같은 피부과 동무! 난 4년째 언니는 뉴커머! 우리 같이 이쁜 피부 가져보자 언니야!"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현경, 이아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잡티 없는 꿀피부를 자랑, 빛나는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아현은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아현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