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은, 1억원 전신스타킹 착용…네티즌 "화들짝"

[인터넷뉴스팀] '섹시디바' 문지은이 신곡 '히비예 히비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서 밀리터리룩, 퓨처룩, 스킨룩 등으로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스킨룩을 입고 있는 관능적인 모습을 보여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 뮤직비디오 촬영 때 입은 스킨룩에 1억 원을 호가하는 다이아몬드가 달려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측은 "파격적인 음악과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티저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문지은의 댄스가 환상적이다", "강렬한 영상과 음악이 풀 버전 공개를 기대하게 한다" 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곡 '히비예 히비요' 의 음원과 풀 버전의 뮤직 비디오는 7일 공개될 예정이며, 문지은은 10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 티저영상 캡쳐]

인터넷뉴스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