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상차림 담기 위한 항공샷 열정 "좋은 사진 찍기 위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아유미가 밥상 항공샷 찍기에 도전했다. 

아유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환한 표정으로 두 팔을 높게 치켜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유미가 무엇을 위해 팔을 치켜든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졌다.


다음 사진에서 아유미가 두 손으로 핸드폰을 아슬아슬하게 들고 항공샷을 찍는 모습이 공개됐다. 식사를 하러 나선 아유미는 푸짐한 한상차림을 한 컷에 모두 담으려고 항공샷 찍기에 도전한 것. 아유미의 발랄한 일상에 네티즌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본부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아유미는 11년 만에 한국 예능에 복귀, 활발히 활동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아유미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