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알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 전 고도건과 영통. 핸드폰이 엄마인 줄 알고 붙잡는 너. 집에 빨리 들어갈 수밖에 없는 네 모습"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아들 도건 군과 영상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도건 군의 올망졸망한 비주얼과 찹쌀떡 같은 볼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알리는 지난해 5월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 그해 9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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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