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박민영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는 없으면 서운한 버스티드!"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올블랙 의상에 화려한 귀걸이로 포인트를 준 모습. 그의 시크한 비주얼과 화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민영은 지난 4월 21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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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