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5.26 10:52
코바시치는 자신의 SNS 라이브를 통해 "사리 밑에서 UEL 우승을 했다. 꽤 좋은 한 해를 보냈다. 그리고 램파드가 왔다"라며 "첫 순간부터 느낌이 좋았다. 난 램파드의 훈련 방식이 정말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힘든 훈련이었지만, 램파드의 성격과 대화 방식이 좋았다. 내가 경기에서 골을 놓치는 것을 볼 때마다 램파드의 득점력은 정말 놀랍다"면서 "램파드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훌륭한 감독이자 사람이다. 분명 여기 있는 동안 많은 걸 배울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고 신뢰를 드러냈다.
around0408@xportsnews.com/ 사진=연합뉴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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