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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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둘째딸 소울과 보내는 일상…앙증맞은 볼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5.25 14:50 / 기사수정 2020.05.25 14:5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토끼야 #너 다 보여 #너의 자리에 가서 자주겠니 #그래도 아직은 넘 가볍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목 보호대를 착용한 이윤지의 손과 둘째딸 소울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소울 양의 앙증맞은 볼살과 작은 손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9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이듬해 10월 라니를, 지난 달 17일 둘째 딸 소울을 출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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