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장원영의 미모와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
24일 아이즈원 장원영은 팀의 SNS에 “또 가고 싶은 속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바닷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미모와 기럭지에 팬들의 시선이 모였다.
장원영은 같은 팀 조유리와 함께 ‘장조림즈’(‘장’원영+‘조’유리)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아이즈원의 공동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오프더레코드, 스윙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6월 15일 아이즈원의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
아이즈원 멤버들은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며,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안무 연습에도 매진 중이다.
지난 2월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피에스타(FIESTA)’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아이즈원은 이로써 약 4개월 만에 컴백을 확정했다.
아이즈원의 컴백 프로모션 콘텐츠는 앨범 발매 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아이즈원 SNS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