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0/0520/1589967698651903.jpg)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러브캐처2' 출신 김가빈 측이 빅뱅 탑과의 열애설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20일 김가빈 소속사 SM C&C 측은 탑과의 열애설과 관련 엑스포츠뉴스에 "문의 주신 부분은 내용 확인이 어렵다"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탑과 김가빈의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 두 사람이 같은 장소를 간 듯한 사진을 SNS에 올렸으며, 비슷한 잠옷을 입기도 했다는 것. 이는 결국 열애설로 번졌다.
김가빈 측에 앞서 탑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은 확인하기가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가빈 SNS,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