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김지우가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래. 다 잘 되겠지? 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로 찍고 있다. 김지우는 거울에 쓰여진 '다 잘 될거야'라는 글귀를 가리키고 있다.
운동을 하러 온 듯한 김지우의 편안한 옷차림이 눈에 띄었다. 김지우는 탄탄한 다리 라인과 수수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2014년 딸 루아나리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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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