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달해서 먹힐까?' 정세운이 배달 장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9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배달해서 먹힐까?'에는 샘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이 출연해 이탈리안 푸드를 요리와 배달에 뛰어들었다.
'배달해서 먹힐까?'는 태국, 중국, 미국 등 전 세계를 누벼온 '현지에서 먹힐까?' 시리즈의 국내 스핀오프 버전이다.
장사에 앞서, 멤버들은 사전 만남을 가졌다. 정세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배달 어플 VIP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정세운은 알바 경험에 대해 "기타 레슨, 카페 알바를 해봤다. 꼼꼼한 편이긴 하다. 빨리 하고 싶다"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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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