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윤두준이 '배달해서 먹힐까?' 팀의 훈훈한 셀카를 공개했다.
윤두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달해서 먹힐까?? 과연!"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두준을 비롯해 샘킴 셰프, 안정환, 정세운이 카메라를 보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레스토랑 촬영 현장에서 훈훈한 분위기를 내뿜는 네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tvN '배달해서 먹힐까?'는 태국, 중국 그리고 미국에서 촬영했던 '현지에서 먹힐까?'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한국 현지의 맛으로 배달 전문 이탈리안 레스토랑 운영에 나선 네 사람의 모습이 담길 예정.
19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윤두준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