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 돈스파이크, 날렵해진 일상…하하 "존경해요"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Insomni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보이며 카리스마를 자아냈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몸무게 30kg를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 후 체중을 유지 중인 그의 모습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돈스파이크의 게시물에 방송인 하하는 "존경해여"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채널A '아이콘택트'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