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류지광이 '가장 보통의 가족'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류지광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도 뜻깊은 선물을 받은 시간. 부모님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라며 JTBC '가장 보통의 가족' 출연 소감을 남겼다.
또 장성규, 한고은, 하하 등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남긴 류지광은 "하하 형 변치않는 의리남 곧 은혜 나눠요. 성규 형 진심으로 반갑고 감사했어요. 곧 봐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류지광은 최근 첫 번째 싱글 '5호선 여인'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류지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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