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산후조리원 생활 끝나자 울컥 "오늘이 마지막…즐겨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서영희가 산후조리원 생활이 끝나가자 아쉬워했다.

서영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자만의시간 #부부의세계 #슬기로운의사생활 #낮잠 #늦잠 #조리원생활 #오늘이마지막 #육아동지 #즐겨라 #오늘이마지막"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희는 산후조리원 침대에 누워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특히 서영희는 병원복을 입고 있음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서영희는 조리원 생활의 마지막 날이라는 것이 아쉽다는 듯 눈물을 닦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끈다.

서영희는 2011년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서영희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