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떠오르는 예능 샛별 아이돌들이 ‘비디오스타’에서 넘치는 매력과 끼를 발산한다.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면역력~쭉쭉! 엔돌핀~팡팡! ‘예능돌 백신’'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포미닛 출신 손지현, 러블리즈 미주, 펜타곤 홍석, 베리굿 조현, 비오브유 송유빈, 골든차일드 장준이 출연한다.
이들은 떠오르는 예능 블루칩으로 ‘비디오스타’에서 눈부신 활약을 선보인다. 이날 예능돌 6인방은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개인기는 물론 몸매 배틀까지 펼친다고. 그 밖에도 걸그룹 멤버들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포미닛 출신 손지현은 배우 전향 후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예능 대세로 급부상한 러블리즈 미주 역시 흥과 끼를 무한 방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펜타곤 홍석, 베리굿 조현, 비오브유 송유빈, 골든차일드 장준도 반전 매력을 아낌없이 대방출하며 신예 예능인으로서의 존재감을 보인다.
'비디오스타'는 오는 1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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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