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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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영화 '드림' 촬영 현장 공개…'단발도 너무 예뻐' [in스타]

기사입력 2020.05.15 14:12

최지영 기자


가수 아이유가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15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난 소민이구 생일축하 받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아이유의 미모가 돋보였다.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아이유의 비주얼이 시선을 끌었다. 평소 보라색을 좋아하는 아이유인 만큼 보랏빛 꽃을 선물 받아 행복해 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영화 대박나길", "단발 진짜 예쁘다", "흑단발이 진리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영화 '드림'에서 이소민 역을 맡아 박서준과 호흡을 맞춘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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