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효연이 '굿걸'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효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GOOD GIRL 21:30"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굿걸' 판넬을 들고 있다. 금발머리에 흰 피부가 돋보이는 효연은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효연은 힙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굿걸'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였다.
효연이 출연하는 Mnet '굿걸'은 14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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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