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크리에이터 빛베리, 맥심 5월호 표지 모델…'국보급 몸매'

인기 크리에이터 빛베리가 맥심 5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 아찔한 매력을 선사했다.

지난 11일 남성지 맥심은 인기 크리에이터 빛베리의 섹시한 란제리 화보를 담은 정기구독자용 한정판 표지를 공개했다.

빛베리는 아프리카 TV와 트위치,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인기 크리에이터다. 만화 '원피스'의 캐릭터 나미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코스프레 사진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되는 한정판 표지 화보에서 빨간 체크무늬 란제리를 입은 빛베리에게 시선이 쏠렸다. 짧은 앞치마를 두르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맥심은 5월호에서 '남의 여자'라는 테마로 '남의 여자'에 얽힌 금기와 판타지, 질투, 욕망 등 흥미로운 주제를 다각적으로 다룬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유명한 유부녀 크리에이터 빛베리를 표지 모델로 섭외해 화제를 모았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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