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이지안이 어머니와 함께한 어버이날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5월 8일은 엄마랑 놀아주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어버이날 #사랑합니다 #엄마랑놀기 #신나죽음 #음주가무 #볼빨간사십대"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안은 어머니와 함께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이지안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지안의 옆에 앉아 있는 그의 어머니는 아들 이병헌과 똑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모녀는 어버이날을 맞아 훈훈한 모녀 사이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지안은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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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