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반려묘와 보낸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0일 강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all #Campfire"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양초를 켜둔 채 반려묘와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강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곳을 응시하는 강다니엘과 반려묘에게 시선이 쏠렸다.
특히, 강다니엘은 반려묘의 볼을 찌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민낯임에도 눈부신 강다니엘의 비주얼이 돋보였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닮았다", "보기만 해도 편안해진다",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다니엘은 개인 SNS에 자신의 일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강다니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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