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8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짜잔~~!! 댓글로 많은 분들께서 택해주신 3번 옷을 입고 녹화했어요! 감사합니다. 남편을 처음 만난 곳이기도 하고, 뽀미 언니 시절 2주에 한 번씩 녹화하던 장소에 10년 만에 다녀왔어요. 그때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이제 어버이날 기념 식사하러 갑니다~! 모두 행복한 어버이날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방송국 대기실에서 롱 스커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아름답고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하정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