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미스터트롯' 이찬원이 부모님이 운영하는 막창집 매출이 10배 이상 올랐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미스터트롯' 영탁, 이찬원, 김희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찬원은 인기를 실감하는지 묻는 질문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못 뵌지가 9개월 정도 됐다. 저희 부모님이 저보다 더 인기를 실감한다고 하시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가게 매출이 10배 이상 올랐다고 하더라"고 부모님이 운영하는 막창집 매출이 뛰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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