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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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 생후 40일 딸 고된 육아 "손목 아그작, 귀여워서 봐준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5.05 20:2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한지우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5일 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목 아그작. 멘탈 바사삭. 귀여워서 봐준다"라는 글과 함께 '#생후40일 #한달아기 #공주님'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을 돌보고 있는 한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생후 40일임에도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는 아기의 모습이 눈에띈다.

2017년 11월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2년 교제 끝에 결혼한 한지우는 3월 31일 30시간의 진통 끝에 3.4kg의 딸을 품에 안았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한지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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