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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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파이네 '파워에 몸이 휘청'[포토]

기사입력 2020.05.05 19:03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수원, 윤다희 기자] 5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개막전 경기, 롯데가 선발투수 스트레일리의 호투와 스리런 홈런 포함 4타점을 기록한 마차도의 활약으로 7:2로 승리했다. 

1회초 kt 선발투수 데스파이네가 역투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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