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19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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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확실하게 앞서 나간다'[포토]

기사입력 2020.05.05 16:40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개막전 경기, 8회말 2사 만루 LG 김용의가 두산 채지선의 폭투때 득점에 성공한 후 류중일 감독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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