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뉴이스트 JR이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JR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파란색 니트를 입고 옅은 미소를 짓는 JR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포근한 분위기와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11일 미니8집 '더 녹턴(The Nocturne)'으로 컴백한다. 타이틀곡은 '아임 인 트러블(I'm in Trouble)'로 깊어질 밤 속에 더욱 깊어질 감성을 표현한 알앤비 팝 장르의 노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JR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