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딘딘이 김선호의 그림을 향한 어머니의 칭찬에 질투를 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딘딘이 김선호를 향한 어머니의 칭잔에 질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딘딘 어머니가 준비한 아침밥상을 두고 사생대회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딘딘 어머니 초상화를 그렸다.
딘딘 어머니는 1등으로 5번 그림을 선택했다. 5번 그림을 그린 멤버는 김선호로 드러났다.
딘딘 어머니는 김선호가 그렸다는 사실에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더니 그림이 분위기가 있어"라며 칭찬을 퍼부었다.
찐 아들인 딘딘은 김선호의 그림을 보더니 엄마 얼굴 보이지도 않게 그려놨어"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