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여섯 살 딸이 찍어준 본인 모습에 흐뭇 "photo by Liho"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손태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만의 시간. photo by Lih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중인 손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2015년 태어나 올해 6살이 된 딸 리호 양과 친구같은 다정함을 자랑하며 딸이 찍어준 사진에 흐뭇해하는 손태영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룩희, 딸 리호 양을 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