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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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규진-최재훈 '만루 위기'[포토]

기사입력 2020.05.01 15:51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연습경기, 5회말 1사 1,3루 한화 투수 윤규진이 kt 허도환에게 몸에 맞는 볼로 출루를 허용하며 만루 위기가 되자 포수 최재훈이 마운드에 올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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