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클라라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28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ink violet"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분홍색과 보라색으로 포인트 염색을 한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튀는 색깔도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클라라는 지난해 1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