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한혜진이 딸 시온 양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침부터 #네모아저씨 보면서 종이접기. 골리앗, 도마뱀, 강아지. 맨날 같이 만들다가 포기하고 내꺼 다 가져가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혜진과 딸 시온 양이 만든 종이접기 작품들이 담겨져 있다. 사진 귀퉁이에 찍힌 시온 양의 앙증맞은 손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진은 오는 5월 4, 5일 가정의 달 특집으로 방송되는 tvN 특집극 '외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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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