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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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계’ 한소희, 대세로 발돋움한 라이징 스타[엑's HD화보]

기사입력 2020.04.23 21:13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불륜녀 여다경을 연기한 신인배우 한소희도 주목받고 있다. 인형같은 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 중견 배우들에게 묻히지 않는 존재감 있는 연기력을 가진 한소희는 과거 사진조차 화제가 될 정도로 대중들에게 핫한 배우다. 

한소희는 데뷔 전부터 뛰어난 미모의 SNS 여신으로 유명했다. 2016년 샤이니의 ‘Tell Me What To Do’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연예계에 정식 데뷔한 한소희는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돈꽃’, ‘백일의 낭군님’, ‘어비스’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연기력을 다져왔다. 

앞으로 더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 한소희. 엑스포츠뉴스가 포착한 한소희의 모습을 모아봤다.

첫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의 종방연


드라마 '돈꽃'으로 데뷔 후 첫 제작발표회 참석


'시상식에서도 빛나는 미모'


'매니쉬한 시상식 패션'


'백일의 낭군님'으로 사극 도전


'심쿵을 부르는 인터뷰'


'어비스' 종방연 참석한 한소희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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