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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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조인성 '빠진 볼은 밀어 치면 되고'

기사입력 2010.08.21 20:2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1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LG 조인성이 교체된 넥센 투수 송신영의 바깥쪽 볼을 밀어치며 4타수 4안타 2홈런째를 기록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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