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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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김대한 '코로나19가 만든 이색 풍경'[엑's HD화보]

기사입력 2020.04.22 12:23 / 기사수정 2020.04.22 12:25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연습경기에 앞서 키움 이정후가 두산 김대한에게 장갑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1일 연습경기부터 경기 중엔 그라운드와 더그아웃을 제외한 모든 구역(클럽하우스 포함)에서 마스크를 써야 한다. 선수들이 습관처럼 하던 맨손 하이파이브나 악수도 자제한다. 바이러스가 비말로 전파되는 것을 고려해 경기 중에 침을 뱉는 행위는 금지하며, KBO는 "마스크 착용과 악수 등은 강력 권고 사항이다"라고 밝혔다.

이정후 '조심조심 그라운드로'


이정후 '살포시 장갑을 놓고'


'장갑의 주인은 휘문고 후배 김대한'


이정후-김대한 '이게 바로 비대면 접촉 전달'


이정후 '사회적 거리두기 지켜야지'


'익숙해져야하는 뉴노멀(새로운 표준)'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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