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X서강준, '날찾아' 종영 소감 "추웠던 두 사람, 이제는 행복하길"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박민영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민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참 추웠던 두 사람. 이제는 행복하기를! 함께 해주신 모든 날씨 식구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박민영은 서강준과 함께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민영이 출연 중인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오늘(21일) 오후 9시 3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