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오렌지 컬러로 변신 후 상큼 미모…"보고싶다"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헤어컬러를 바꾸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0일 사나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보고싶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상큼한 비주얼을 발산한 사나의 모습이 담겼다.

사나는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입꼬리를 살짝 올린 '심쿵' 미소가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봄 분위기에 맞춰 화사한 오렌지빛 컬러로 변신한 사나. 새하얀 피부와 잘 어울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사나의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부신 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저도 보고싶어요", "더 예뻐졌다", "진짜 오렌지 컬러도 찰떡"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29일 다큐멘터리 'TWICE: Seize the Light'를 공개한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