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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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단발병 부르는 단발 여신…청초함 끝판왕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21 16:41 / 기사수정 2020.04.21 16:43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예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무늬파티원 모집합니다 (2/10)"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원이 셀카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단발 헤어스타일의 예원은 소멸할 듯한 얼굴 크기와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무늬의 셔츠를 입은 예원은 꽃무늬 쿠션에 기대어 사진을 찍어 재치있는 글의 아이디어를 짐작케 했다. 네티즌들은 "파티 지원합니다", "귀엽고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원은 지난해 OCN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예원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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