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고성희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고성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지만 달콤했던 휴차를 기억하며, 출근 중 #새벽4시"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성희는 노란색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여리여리한 어깨라인과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성희는 오는 5월 17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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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