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배우 송일국이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전했다.
송일국은 20일 자신의 SNS에 "오늘부터 1, 2학년 온라인 개학! 온라인은 연결 안 되고 TV가 없어서 마침 있던 프로젝터로 연결. 대하님ㄴ국 초등학교 학부모들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빔 프로젝터로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는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담겨있다. 몰라보게 성장한 삼둥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일국은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송일국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