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미스터트롯' 장민호와 붐이 다정한 인증샷을 남겼다.
20일 뉴에라 프로젝트 공식 SNS에는 "더블 민호의 파트너 잘 들으셨나요? 소름돋는 둘의 평행이론까지! 지금도 늦지않았어요! SBS 파워FM 붐붐파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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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민호랑민호 #장민호 #붐 #이민호 #보라 #보이는라디오 #SBS라디오 #SBSpowerFM #붐붐파워 #미스터트롯 #뉴에라프로젝트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민호와 '붐붐파워'의 DJ 붐은 나란히 앉아 다정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훈훈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 장민호가 붐을 새침하게 쳐다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장민호는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에 출연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뉴에라 프로젝트 공식 SNS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