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잼 출신의 윤현숙이 근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 아래 잠시 태닝 중. 장소가 뭐가 중요해. 테라스에 서서 이렇게 태닝을 할 줄이야 #태닝중 #테라스 #윤현숙 #일상 #햇살아래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테라스에 서서 태닝 중인 모습이다. 레드 컬러의 안경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과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현숙은 90년대 그룹 잼과 코코로 활동했으며 현재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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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