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과의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온라인가정예배 #하임이기도하는손 #stayatho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의 딸 하임 양은 작은 손을 모은 채 기도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온라인 예배가 진행 중인 TV 화면이 담겼다.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2017년 딸 하임 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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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