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문희준과 소율의 딸 희율 양의 과거 일상이 공개됐다.
20일 희율 양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2018-2019 단발머리 아기잼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희율 양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의자에 앉은 희율 양은 커다란 눈망울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속 희율 양의 단발머리와 야무진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다른 사진에서 희율 양은 모자를 뒤집어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인형인가요", "너무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희준과 딸 희율 양은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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