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X 101' 출신 김현빈이 개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김현빈은 15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hbin135)을 개설하고 같은 날 작성한 게시글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게시글에서 김현빈은 "안녕하세요 김현빈 입니다 회사를 나오고 노래와 공부를 하며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유튜브랑 인스타에 한 번씩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려고 합니다! 많이 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김현빈은 '빌보드 남자'라는 이름으로 개인 유튜브 채널도 함께 개설했다.
이 채널에는 15일과 16일 박원의 '노력', 볼빨간사춘기 '남이 될 수 있을까'의 커버 영상이 각각 올라왔다.
김현빈은 "밤이라 기타를 못쳐서 돌고래를 쳤다"며 돌고래 인형을 들고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김현빈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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