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모델 송경아가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3일 송경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퇴근길 #어린이집 못 간 #껌딱지 #일하는데까지 #들러붙어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낀 채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송경아와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유니크한 패션과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송경아는 유튜브 채널 한뼘TV의 ‘감자덕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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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