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물구나무서기 중인 사랑이 근황…'러블리 미소' [in스타]

모델 야노시호가 아침부터 발랄한 사랑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 사랑이와 함께 한 일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물구나무서기에 열중하는 사랑이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이는 침대에서 두 팔을 단단히 고정한 채 물구나무서기 동작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러블리 미소를 지으며 엄마 야노시호를 반기는 사랑이의 비주얼이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 사랑이는 직접 만든 'Easter Eggs'를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폭풍 성장한 사랑이의 근황에 시선이 쏠렸다.   

이를 접한 팬들은 "하와이 일상 너무 좋아요", "사랑스러운 모녀", "물구나무서기도 척척 잘하는 사랑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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